핸드폰을 구입했는데... 핸드폰 약정은 24개월인데 단말기 할부매매는 36개월로 했어요...
요금을 좀 적게 내게 해달라고 (어머니폰이라) 했더니만 이렇게 햇던데... 24개월을 사용하고 기기를 반납하면 그 금액은 부담하지 않아도 되는
금액이라고 하더라구요.. 현재 구입한 대리점이나 아니면 이 대리점을 운영하는 메인 대리점(고객센터에 물어보면 알려준다고함)에 반납하고
2년뒤에 다른 폰으로 갈아타면 된다고... 그게 아니고 원하면 36개월 사용해도 되구요..
지금 기기값으로 매달 22,780원씩 낼 예정인데.. 만약에 저말이 거짓말이라면, 22,780원x12개월을 더 써야되는거잖아요..
이건 분명히 사기 맞죠...?? 2년뒤라니.. 당장 1년뒤도 모르는게 핸드폰 대리점인데 말이죠...
아직 개통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는데.. 어떤식으로 확신을 받아 놓을 수 있을까요...??
어머니 행복해하시면서 사용하시는건 보기 좋은데 제가 그냥 마음이 불안해서요 ㅠㅠ
할부원금 750,000원 선납금 290,000원 할부 이자율 5.9% 할부기간 36개월
약정기간 24개월 약정금액 50,000원
총지원 금액 100,000원 월 지원금액 4,000원 이렇게 되어있네요...
보시기에 답답하겠지만 글 보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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