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자친구가 영화볼려고 만낫는데.. 갑자기 폰 보고있다고 오라더군요
그래서 LG꺼 베가lte 를 만지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가 짐 쓰던 갤s도 호갱님해서 ..아직 9개월에 33만원 남아있엇는데
거기서 대납해주고 기계값이 안나안다고 하더군요... 첨엔 말리고 싶엇으나.. 여자친구가 폰을 바꾸고 싶어하길래 가만히 지켜봤습니다
약정계약서 다쓰고 커피집와서 자세히 일어보니까.. 93만... 이고 할인이 50만원들어가서 총할부금 이렇게 적어놓고 33만원이길래
일단 다시 대리점가서 93만원이 할부원금이면 개통 못하겟다 그랫는데 등치 큰분이 뒤에서 조폭도 아니고 슥오고 공포 분위기 조성되게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저도 계산기를좀 두들기기에직업이 그러해서 정확하게 물엇죠 그럼 36개월 약정인데
1년쓰고 2년 위약금은 33 * 2/3 으로 주면 되냐 그러니까 그렇다고 하길래 의심을 하긴했지만 여자친구한테 오늘 개통되면 할부금부터 보랫더니
이양반이 폰에 어플이며 키패드는 바꿔놓고 할부금은 지금 저랑 봤는데 93만원....이네요
역시나 역시입니다.. 그래서 제가 ㅇ바꿔준다니까 일을 치네요
약정이 저랑 했을때랑 다른데 이거도 개철가능할까요 대리점은 잘안해준다는데 진짜 u+ 정식 대리점인데 하는짓이 진상이네요
조폭도아니고 뒤에서 사람 겁줄려고하는데 불량제품증 없이.는 힘들까요
일단 낼 114 전화해서 통화품질 안좋다고 개철할려는데 요즘은 불량제품증이 잇어야되나보네요..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작년같은경우는 개통14일내에 114 전화하면 해당 대리점 차감이였음.
여자친구라... 도와줍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