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FAQ등을 찾아봤는데 검색을 잘 못하는건지 못 찾아서 문의 드립니다.
폰에 몇 몇 문제도 있고 통화품질 문제도 있지만
업무상 폰을 계속 써야 하다보니 개철보다는 최대한 맞교환을 하고 싶었는데
업체에서는 맞교환은 안된다고 해서 부득이 개통철회를 해야하나
교환하지말고 그냥 사용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신규 24개월약정에 할원12/위약10/가입비면제/유심면제/34요금제
라는 흔하디 흔한 조건의 아트릭스 신규 조건으로 개통했었습니다.
개통철회를 할 경우 가입비와 유심비는 업체에서 납부했으니..
저는 현재 34요금제를 사용중이니 해지하는 날까지의 요금만 일할 계산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유심비는 지불해야 한다거나 하는게 있는지요?
신청당시 SKT에서 메일로 온 서비스 신규 계약서 내용을 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가입관련안내사항]
고객의 주생활지(주민등록지, 요금청구지, 직장소재지)에서 통화품질불량의 사유로 신규가입후 14일 이내 해지시 가입비, 보증금은 환불하고, 고객이 선택한 기준 기본료의 50%를 감면하여 드립니다.
해지 사유가 통화품질이 될테니 가입비나 보증금은 환불되기에 업체에 딱히 지불할 금액은 없을 듯 싶은데..
업체에서 부담한 유심에 대한 내용은 없군요.
그리고 선택한 기준 기본료(개통시 54였지만 당일날 35요금제로 변경해서 사용 중입니다.)의 50%를 감면한다고 적혀있는데..
이 부분도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
3월 12일에 해지 신청이 접수된경우 3/1~3/12까지의 34요금제에 대한 요금을 일할계산해서 납부하는것인지..
아니면 추가 요금이 발생하는지 모르겠네요.
폰이 필요하다보니 장모님이나 집사람을 시켜서라도 다시 아트릭스를 가입하기는 해야 할 텐데...
지금까지 개통 철회를 해 본적이 없어서 그냥 사용하는게 좋을지 개철하는게 좋을지 감이 안 잡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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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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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은 할인은 안들어가시고 34000 / 31 * 사용한날자 이렇게 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