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사는 회원입니다.
블랙베리 9900 급뽐뿌로 인하여 지르게되었지만
버튼유격으로인해 딸깍딸깍소리와 사용환경이 저랑 맞지않고 통화품질도 안좋고해서
개통철회를 할려고 판매점 방문을 하였지만 기기이상만으론 개통철회가 불가능하답니다
(블랙베리 판매계약서에 명시되어있긴합니다. 이 부분은 개통 후 14일이내에는 단순변심이라도 개통철회가 가능하다는
대한민국 법보다 위에 있다고합니다...)
그래서 통화품질을 체크하여야 한다는데 판매점에서는 14번을 체크해서 7번이상 불량이 되야된다고 합니다.
아니 개통철회를 하는데 14번이나 이짓을 해야합니까?;;뭔 개소린가 싶어 일단 판매점을 나온 후
서비스센터(114)에 전화해서 당신이 직접 판매점이랑 통화를 해서 나에게 정확한 절차를 말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곤 돌아온 서비스센터(114)의 답변은 통화품질측정기사를 불러서 측정을하여야하고 자세한사항은 기사에게 여쭤보라고 합니다.
뭐하나 정확한 절차가 없고 두리뭉실하여 너무 답답합니다.
회사팀장님은 자기집에 안테나 하나밖에 안터진다고 자기집에서 측정하라고 하시는데 이것도 가능한가요?
판매점에서는 직장과 등본에 적힌 거주지에서 체크한것만 유효하다고만 했습니다
저에게 관련지식과 경험을 이야기해주세요ㅠㅠㅠ
그리고 통화품질측정을 했는데 망은 이상없다고할땐 기기이상 이라고 판정을 내릴텐데 그럼 개통철회가 아닌 교품으로 가는건가요??
개통철회가 안된다면 다른방법은 없을까요?? 약정승계를 할려고해도 3개월은 지나야 가능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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