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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뽐뿌를 잘 보면서 주로 휴포,재포에서 많이 놀고 있는 신참입니다.
뭉올이나 온가족할인등으로 정말 통신비를 왕창 할인받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항상 놀라움을 금치못하고 있습니다.
뽐뿌 선배님들을 따라해보려고 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네요.;;
항상 폰을 새롭게 하시면서 쓰는 방법을 여쭈어보려합니다.
현재 저희집은요
인터넷-엘지, 인터넷전화- 엘지 , 아버지-엘지 옵티머스원(현재 할원 12만원 남고 내년 2월까지임), 어머니 -엘지 일반폰 으로 하여
온가족 yo 요금제로 하여 모두다 합쳐서 보통 통신비가 10만원정도 나갑니다.(실 사용량은 15-16만원인데 구간 할인으로 이 정도만 내고 있습니다.
그냥 이대로만 쓰면 저렴하게 써서 좋다고 생각되는데 아버지 핸드폰을 좀더 화면 큰 갤투나 베가같은 걸로 바꾸려고 하는데
이거 통신사를 이동하자니 인터넷도 다시 옮겨야 되고 지금의 가격보다는 오르더라구요
아버지가 실사용량이 4~5시간정도 되시고 어머니는 2-3시간 정도 됩니다.
kt 쪽으로 다 옮기려 하자니 인터넷이 일단 기본료가 엘지보다 만원정도 비싸지고 할원 낮은걸로 번이하여 64 혹은 54 요금제로 하면 4-5만원
뭉올을 통해(현재 프로모션 중복이 안되니) 4-5천원 할인, 어머니는 34,44 정도 하면 3,4만원이니
종합해보면 kt 인터넷 26,000, 전화: 5,000 아버지 4-5만원, 어머니, 3-4만원 => 도합 100,000- 120,000원이라 나쁘지 않은데
다만 지금 시점에서 바꾸면 핸폰 위약금 12만원, 인터넷 해지 위약금 13만원 정도 나오더라구요.;;;
이걸 어찌해결 해야되나..뽐뿌 선배님들의 현명한 답변 부탁드려요^^:;
* phone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05-13 2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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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야고마워덕분에공기좋은지방대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