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탄 시기는 지난달 15일이구요갤스를 쓰고 있었고
할부잔금은 254960 원 남아있었습니다.너무나도 갤노트가 갖고 싶어서그냥 지나가다 폰가게에 들러 충동적으로
갈아탔습니다.조건은 할부잔금 다 대납해주는 대신
할부원금은 출고가인 933000원으로 했고, 36개월 할부에
30개월 약정입니다약정기간 만료인31~36개월간 할부금인 125580원은 대리점에서 알아서 하기로 했습니다
결론은 36개월간 62요금제로 매달76500원이
나가는 겁니다. 부가세나 이자 다 합해서요.
글고 갤스에서 갈아타서 추가로 십마넌이 요금에서
까지더라구요출고가그대로 할부원금이어서 좀 쌔긴
하지만제 생각에 할부잔금 대납에31개월 이후에도 대리점에서 sk에서 지원해주는 금액만큼 지원해준다고도 해서
그냥 했습니다.뭐 대납해주나 할부원금에서 까나 그게
그거라고 생각했거든요36개월할부 다 안채워도 나중에
갈아탈때 연락주면 31개월이후 지원금도 전산처리해주기로하고 계약서 쓸때 이부분도 다 넣었습니다.
좀 두서없이 적긴 했는데 이 정도 조건이면 바가지쓴거는
아니지 않나요?
물론 한달사이에 할부원금이 왕창 내려가긴 했지만요...
요즘엔 한달만 참을걸....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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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모델 출고가 판매 같은 게 사기라고 하는 거구요.
오프라 해도 구매하신 가격은 조금 비싸긴 합니다.
인터넷 최저가는 62요금 3개월 무부가 29만원정도니까 40만원 정도 차이죠...
대신 2-3월 구매자랑 비교하면 50만원대니 20만원 정도 차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