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이번에 노트를 샀는데 오프라인에서 샀습니다...
남은 할부금 30만원 지원해준다고 했다네요..
전 뽐뿌에서 얻은 얄팍한 지식으로 너 그거 비싸게 산거다
할부원금을 비교해봐야 한다 너 30개월 이상 약정으로 샀지?? 요금제 비싼거로 했지?? 등등...
그런데 얘기하던중 조금 막힌 부분이(여기서 부터가 질문...;;)
지금 휴업 보면 할원이 30만원대 중반정도 합니다.. 거기에 잔여 할부금 30만원 정도 남았다면
쉽게 말해 대략 65~70정도의 할원이 남은거 맞죠??
이걸 오프에서 할부금 지원에 할원 70만원 정도에 구입하는거랑 정말 호갱님 소리 들을 정도로 차이가 나는건가요??
그친구가 하는 말이 얼마 차이도 안나는거 그냥 속편하게 잘아는 대리점에서 한다라고 하는데 제가 생각해도 크게 차이가 안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제 휴포 용어정리 다되고 휴업들어가면 조건이 좋네 나쁘네 정도 구분 할줄 아는 아직 초보 뽐뻐입니다...
쉽게 설명해주실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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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휴포에서 80만원정동 할원 먹으면 호갱소리 하길래 그정도 일줄 알았네요...;;
그럼 저 경우 할원이 훨씬 높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