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PCS폰이 처음 나왔을때 3개월이나 예약 기간을 갖구 LG이동통신으로 처음 휴대폰이라는 것을
개통했습니다.
그 이후로 한 번도 통신사 이동없이 019가 010으로 바뀐 것 밖에는 없네요.
요즘 제가 사용하는 옵티머스원이라는 폰으로 아마도 모르시는 분이 더 많을 듯 한 그런 폰 입니다.
이것도 고객센터에서 VIP라면 특별 혜택 주는 것 처럼 말에 속아서 아직도 약정 5개월에 위약금도
6만원이 조금 넘게 남았습니다.
친구 추천으로 뽐뿌를 알게되어서 요즘 자주 들리는데 휴업 게시판을 보니 LGU는 번호이동에 참
많은 혜택을 주는 군요.
기변에 대해서는 나 몰라라 하는 식인데 뭐 다른 통신사도 기존 고객 홀대하는 풍토야 오래됐으니
그러려러니 하는데 LTE 세상이후에 LGU 하는 모습을 보니 대박이네요.
요즘 배가 좀 부른 것 같습니다.
푸념은 여기까지고요.
저 같이 통신사 안 바꾸고 폰 교체때 줄 돈 다주고 바꾸는 사람들을 뽐뿌인들은 뭐라고 부르는지...
궁금 합니다.
질타도 좋고,위로도 좋으니 가감없이 한 말씀씩 던져 주고 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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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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