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쓰는폰이라 스마트폰말고 서브폰을 하나더 개통했습니다. 30분뒤에 폰을 켜고 무슨숫자를 입력하라고 하더군요... 받고 와서 40분정도 뒤에 숫자를 입력하고 폰이 켜졌다 꺼졌다하더니 안테나가 잡히더군요. 번호가 맞는지 확인하려고 스마트폰번호를 입력하려는데... 뭔가 알수 없는 저장되어있는 번호가 나타나기 시작하네요...유심에 전화번호가 저장되어있게 나타나는거에요. 처음에 머릿속에 ?가 막지나가더군요 이거머지? 뭘까? 생각해보니 유심을 새로 개봉안하고 유심칩만 꼽던 판매자가 생각이 나더군요 거기다가 114에서 문자가 오네요 가입할때 적은 신청서 원본은받았냐고...물론 안받았다는게 머리속을 지나가더군요... 이걸보니 기분이 팍 상하는거에요 화가나기도 하고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이사람이 날 멀로보길래 이렇게 했나 많은 생각이 지나가더군요 고객님은 호갱입니다 이말이 생각나네요 이런 대리점 어떻게 엿먹일 방법없나요? 이따가 다시 찾아가기도 귀찮고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기분은 참 머라 표현을 못하겠네요
대응방법 잘 아시는분 댓글좀 주세요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