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에 갤노트를 개통하고 받았는데..
첫날은 몰랐는데.. 다음날 토요일날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눌러보니..
시커먼 화면만 나오고.. 다운이 되더라구요.. 몇번을 재부팅하고 해봐도 마찬가지어서 이거 불량걸렸구나..하고 짜증내고..
하필 주말이라.. 개통점 전화도 안받고..할수 없이 버티다 월요일 아침에 수십번 전화해서 겨우 연결되서 교품해달라 하니..
교품증 끊어서 메일로 보내달라고 해서.. 보냈는데..
재고가 없다고 정확하게 언제 보내주겟단 말은 안하고... 자꾸 기다리라고만 하네요...
다른 문제도 아니고... 중요 불량이어서 영상통화도 못하고 카메라를 못써서 불편해 주겠는데...
대리점에 전화 연결하는것도 겁나 힘들고요..겨우 연결되면, 자꾸 정확하게 언제 보내주겠다고 말을 안하네요..
접수되었으니까 기다리란 말만..
이렇게 시간은 흘러 목요일이 되었네요... 벌써 개통한지 일주일 지났는데...
대리점 대응이 넘 짜증나서 개철할까 생각중인데...
개철은 한번도 안해봐서 귀찮기도 하고...
아흑 승질나서... 이.. 판매자 엿 먹이고 싶은데.. 어케 해야 할까요?
114 전화해서 이 애기하고 개철신청하면 되려나요...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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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에는 교품증 끊자마자 바로 교품해 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