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라이트 유저에요
(35요금제로 뭉올해서 한달요금 만 5천원 정도 나와요)
저번에 할원 3만짜리 타키 있어서 엄마랑 같이 타려다가 명의 변경어쩌고 걸려서 저만 탔거든요. ㅜ
이제 기간 지나서 어머니 폰도 기변 해드리고 싶은데 (지금 피쳐폰 쓰고 계시고 뭉올 묶어놨어요)
지금 엄마는 폰 별로 많이는 안쓰셔서 한달에 요금 2만원도 안나오거든요. ㅜ 그래서 아이형 요금제로 35묶어서 뭉올하려고 했는데 ,,
요즘 보니 엘티이 폰만 나오네요
엘티이는 뭉올이 안되니 요금제 젤 작은거 써도 최소 2만 5천원 넘어가던데
제 요금제랑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네요. ㅡㅡ;
이제는 전처럼 저렴하게 스마트폰 못쓰는건가요 ? (3g폰 찾아봐도 안나오던데 이제 생산안하는건지..)
그냥 통신요금 올랐다고 하고 lte폰으로 바꿔드리는게 낫나요 ?
아니면 통신사를 옮기는게 좋을까요 ? (지금 인터넷은 kt에 묶여 있어서 통신사 옮겨도 따로 결합할인같은건 못받을거 같은데,, 타 통신사에도 kt 뭉올했을때 만큼의 저렴이가 있나요?)
아니면 3g폰 나올때까지 좀 더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
조언 한마디씩만 남겨주세요 ^^ ;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