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주 월욜 베레기2를 개통하였습니다.
계기는 엄니의 갤럭시유가 무지개 다리를건너고, 베가m을 하나 모셔왔더라구요.
잘해준다는 엄마말을 믿고 휩쓸려 한 경향은있는데요...
제가 구입한 조건은 이렇습니다. 할때도 탐탁찮았는데.....
베가레이서2 36개월(여기서 ㅋㅋㅋ)
62요금제(요금제는게가 인터넷을 많이해서 육이 한다고 했네요.)
전 폰 -엑스페리아 아크 단말기 할부금 전액지원 (약56만원)
할원 91만원...(저는 호갱입니다...)
계약서 쓰고 집에 오니..(엄마집은 중곡 나는 인천)
계약서를 안준..-"- 엄마한테 전화를 걸어 계약서는?
엄마도 안받으셨다 하시더라구요 개통한지 몇일이 지났는데..
글서 제가 받아오시라고 했구요.(일끝나면 보통 9시 중곡에서 인천은 1시간 반......)
베레기2 화이트 기종이 점포에 없다 하여, 퀵으로 회사에서 받았는데요.
받기전, 개통 그만두고싶다고 요청하였지만, 이미 물건을 보냈으니 자신들을 믿어보라며..ㅠㅠㅠㅠ
저는 폭풍눈물을 흘리고, 엄님한테 어떻게 얼마전 갤삼한 고모보다 할원이 더 비싸냐고 말하며, 여기 탐탁치 않다고 하자
엄마께서 매장으로 가서 얘기한 결과..자기들은 실제로 69만원을 지원해드렸고. 고모님은 할부금 남은게 없었을거다.
(흠 울고모 작년에 베가레이서 막 나왔을때 구매하시고, 이주만에 분실하셨거덩요?글구 대여폰 사용하셨던ㅠㅠ)
절대 비싼게 아니다, 라고 반박해서 이상하다 여기고 아크 할원을 알아보니 처리가 안되었더군요
다음날도....오늘도.......
너무 멀고, 요즘 일이 늦게 끝나는 관계로, 직접 엄마가 한번만 물어봐달라[이전에 제가 유선 연락을 할때는 마치 대납을 다한듯
지원많이 해줬다고 함] 하여 회신받은 답이 한달만 기달려 달라는데요.......
이게 말이 되나요?
저는 제값다주고 사고.......본인들은 한달을 기달려 달라고 하는데,...
이렇게 말씀드리는 그렇지만 제가 멀믿고 그냥 한달을 기다릴까요?
한달이면 벌써 제카드에선 한달치 할부금이 나가고 있는데........
뭐죠? 제가 너무 따지는 건가요?ㅠㅠㅠ
본사랑 통화해 개철할수 있을까요? 계약서도 제때안주고는...
꽤씸하네요.(엄마 폰은 달랑 지원 27만원하고 할원 80해놓고........ㅠㅠㅠ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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