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트릭스 바꾼지 한 10달도 안되었는데
기품 이상현상이 일어나더라고요..핸펀 자동꺼짐 그리고 키패트 자동으로 눌려서 글이 안써짐현상 및 자동으로 한부분이 눌리면서 긴급통화 밀수 신고로 전화 연결되더니 종료 할려고 해도 안되고 배터리 빼야하더라고요..
핸펀 고치러 a/s센터 가보니 머라더라 칩어디 바꿔야한다더니 28만 원 달라네요..
지금 skt를 쓰고 있는데 좀 머랄까 억울한느낌?? 돈내고 바꾸기는 아쉽고..그렇다고 핸펀 회선이동해서 위약금 내고 다시 바꿔야하는데..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가요??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1안)skt 말고 다른 회선 타면서 위약금을 물고 새로이 장만한다 위약금 금액이 약 11만원정도 남아있어여..
2안)모토로라가서 산지 1년도 안된것이 이따구냐고 하면서 따진다
3안)불편한점 감수하고 그냥 쓴다
4안)기타 : 좋은거 있음 알려주세요.
만약 1안)처럼 된다면 갈아탈만한 거 알려주세여 이때 요금은 어떻게 될련지..9월달 요금skt내고 위약금 11만원 지급해야하나요??금액이 어떻게 될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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