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약 4주전에 U+에서 KT로 번호이동을했구요(베가레이서2)
여자친구는 약1주전에 SKT에서 KT로 번호이동을 했습니다(옵티머스LTE2)
그런데 문제는 제가 여자친구 폰을 세팅도 해줄겸 한번 새로운폰을 써보고 싶어서
폰받고 하루만에 제폰이랑 여친폰 유심을 바꿔끼웠는데요(자사 유심기변)
아무생각없이 일주일간 사용했는데 유심기변 제한이 걸려있을꺼라고 하더라구요..ㅠ_ㅠ
(전 정말 생각도 못했었는데 말이죠..ㅠ_ㅠ)
공구 종료가 되버려서 공지를 확인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마도 15일이나 3개월 둘중에 하나 걸려있는건 거의 확실..ㅠ_ㅠ)
여친이나 저나 사용하고있는 요금제는 LTE650 요금제로 동일하구요
혹시 고의적으로 유심기변 제한을 어긴게 아니고 정말 세팅해주고 하다보니 일주일간 바꿔끼운건데
이럴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제가 휴대폰 업체의 수익구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몰라서 제가 폐를 끼친건지 문제가 없는건지도
인지를 못한 상태입니다..ㅠ_ㅠ)
혹자는 할부원금이 출고가로 청구될 수도 있다고하고 혹자는 괜찮다고도 하는데
여러분들이 저같은 상황에 처하셨다면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ㅠ_ㅠ
(실수를 인정하고 지금이라도 유심을 원래대로 돌려놓으면 상관이 없을까요?ㅠ_ㅠ)
혹시나 정말 출고가가 그대로 청구되지는 않겠죠?ㅠ_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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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고 불이익 당하시면.. 방법이 없어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