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지고 있던 주 3g 회선에서 사용하기위해,
KT 회선 하나를 갤3g로 번이하였습니다.
물론 번이후 판매자가 요청한 기본 통화시간 만족 시킨후 바로 주 회선으로 유심기변을 하였는데요.
해당 회선은 죽여놓기 뭐해서 잠자고있던 모토쿼티에 유심물려서 조카쓰라고 주었습니다.
근데 이녀석이 일주일 가지고 놀더니 기기를 홀라당 잊어버리더라구요.. ㄷㄷㄷ
번이 회선의 요금제 변경이 10월1일 변경 가능이라구 되어있었구요.
담달에 좀 낮은 요금제로 바꾼후 3개월사용후 해지할 예정이였는데요.
일단은 미사용 회선이라 별로 신경안쓰엿지만, 다만 분실 휴대폰을 습득한 사람이 전화를 사용할지도 몰라서 분실 신고는 해놨습니다.
이렇게 되면, 판매가자 요구한 3개월 유지 조건은 달성해주지 못하게 되는것인가요?
판매자에게 전화를 해봐도 갤3 대란때문인지 도통 받지를 않네요...
만약에 분실신고를 해놔도 3개월 유지조건이 아무상관없으며, 그냥 3개월 후 해지 하여도 된다면 이대로 놔두려고 하구요
아니라면 집에 노는 기계가 몇게 더 있어서 정 안되겟다싶으면 유심이라도 새로 구매하여 물려서 사용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이런일을 격어본적이 없어서 당황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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