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니핸드폰 슬라이드업시 액점 나감으로 as가서
수리비 내고(2.3만) 수리하는김에(구형모델이라ㅡㅜ)
제 4655피댕이 그동안 속 썩인 모델을
6개월전 방문때 기사가 순정으로 써라 그래서 pda임에도 불구
오로지 순정으로만 썼어도 먹통이 한두번이 아니더군요
액정 안눌림,문자수신안됨,통화불능,수신시 상대방이름짤림(누군지 구분불가)
그래서 겸사겸사 as요청했지요(불편해도 위약금땜시 차라리 2년채우거나 위야금좀 더 줄이고 번이할까 생각중이였거든요)
4655 pda폰
그런데 2번째 방문에 고쳐주세요 했는데
기사님이 다른방법을 찾아보는게 좋겠습니다
하고선 뜬금없이 환불하라는겁니다.
근데 이건뭐 환불서류 때는게 장난이 아니군요
대리점에 4만원인가 폰값보내고(작년 12월쯤 좀 안좋을때 버스탔어요.ㅡㅡ)
24개월 약정은 12만원에
플러스요금제랑 쓰지도 않은 오즈+부가서비스 몇달사용으로 가입했는데
이런건 감안안돼나 봅니다.
도대체 고쳐주라는데 환불하라고 서류때오라는건 무슨 이유인지
지네들은 꽁짜로 샀음 위약금만 내주면 되니까(정확히 꽁짜는 아니고 현금 4만원)
아주편한가봅니다.
여러분 고견은 어떤가요?
딴모델로 교체도 안된답니다
2번방문에 as기사님이 먼저 환불받아라(단한번도 부품교환이나 내부열여보지도 않은 이상한 as상태입니다-2번다 같은기사님이였고
서로 웃으면서 대화 오히려 기사님이 심각.ㅡㅡ)
쓰고보니 이건뭐 귀찮아서 그냥쓰고 싶은데 안고쳐주면서 알아서 환불하라고 하는경우라
환불 배틀글이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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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뿐 아니라 직원들것도 다 같은증상.. pda폰도 윈도우라서 그런지 잦은 오류 어쩔수 없더군요.
그래서 강제릴셋 버튼이 있는건지도..
삼성 기사도 답이 없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