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 일반 폰을 4년째 쓰고 있어요
거의 일주일간을 찾아찾아서 고생하는데도 우리나라 스마트폰 요금제는
정말 머리가 아프고 저에겐 곤욕입니다.
뭐든 발품을 팔아야 하지만 정말 힘들더라구요.
고수분들에게 궁금한게 있어서 여쭈어봐요.
제가 갤럭시노트 2를 사려고 합니다.통신사는 S사에요
신규로 하는것이구요. 요금제는 52요금제를 사용하려고 하구요.
여러사이트들을 찾다가 반 포기하는 마음으로 그중에 좀 낫다고 생각한곳을 보니
30개월 약정조건에 할부원가가 629,000원이고 72요금제를 93일 쓰는 조건과
부가서비스 두가지정도 월 2천원내외를 쓰는 조건으로 3개월후 52요금제로
변경하면 매월 요금이 65,000원에서 몇백원 빠지더라구요.
제가 지금쓰는 요금이 한달에 5~6만원정도 나오길래 통화료부분만 확인해보니
월 200여분정도 순수통화료로 쓰길래 선택한 요금제거든요.
인터넷은 많이 사용하지 않을것 같구요. 제 직장은 와이파이존이라서 좋고
제가 사는 아파트도 와이파이존이더라구요.
그래서 52요금제 정도가 적당하다고 판단되서 개통을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3달간은 72요금제로 감수하더라도 지금의 할부원가나 요금제가 나름대로 적당한것일까요?
아니면 더 발품팔아서 찾아봐야 하나요?
고수분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무릎이상이라는 말씀은 무슨말씀이신지 ㅎㅎ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