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예전에 KT 베가X를 쓰셨는데요.
KT 베가LTE M으로 유심기변을 해드리고(이 베티엠의 유심은 해지했음),
KT 베가X의 유심을 아직도 쓰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KT 베가X의 3G유심 구뭉올로 베티엠을 계속 사용)
그런데 KT 베가X의 원래 유심이 살아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센터와 대리점에 알아본 결과
신규개통이 가능한 공기계라고 하길래
베가X를 팔았거든요.
그리고 9월에... (위의 폰들과는 상관없는 별개의 이야기)
제가 또다른 KT베티엠을 개통해서 쓰다가,
그 베티엠 유심을 테티이에 끼워 좀 쓰다가,
이제 SKT 베스파에 끼워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베티엠에 대해 고객센터와 대리점에 알아보니,
역시 신규개통이 가능한 공기계라고 하길래
베티엠을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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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 경우 모두 최초개통유심이 해지가 안되었고, 할부도 안 끝난 상태인데,
왜 신규개통이 가능한 공기계라고 조회가 될까요?
구매하신 분들도 잘 쓰고 계시는지 이후 아무런 말씀도 없구요...
어떤 분들은 최초의 유심이 해지되어야 한다느니,
할부금 완납이 되어야 한다느니 하시는데,,,
이해가 잘 안되네요...
공지에 있는 설명대로라면 KT는 공기계 천지인데,,, 이게 진짜 맞는건지...
그러면 장터에서 KT는 '유심기변으로 판매'라는게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궁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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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개통 유심이 해지가 되었거나 안 되었거나 똑같다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