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에서 보니 위약2,3 이런게 소비자한테 엄청 불리하게 적용되는거라 하던데...
제가 대충 인식하기론,위약2든 3이든 그 기간에 맞는 실사용자에겐 어드벤티지가 적은데,
중간에 사고(파손및분실)시등 어쩔수없이 통신사를 옮겨야 할때는 위약요금제에서 정한 위약금을 다 내야 한다는정도....
여기서 궁금한게...
1.파손,분실시 임대폰은 sk에서 공짜로 주나요? 아니면 보험같은걸 따로 들어야 하나요?
2.LTE요금에 어떤걸하든 의무적으로 적용이 되는건가요?
3.이걸로 소비자입장에서 이득이 뭔가요? 이득을 보는 방법은 있나요?
통신사도 바보가 아닌이상, 자기네들만 좋은 시스템을 하면 소비자가 가만히 있지않을건 알거고..뭔가 떡밥(?)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걸 깔긴 깔았을꺼같은데...
통신사 사이트에 물어도 정말 무성의한 답변만와서...;;;
아,그리고 고장,파손이 있지않는이상 폰을 잘 바꾸지 않는 실사용입니다.
짐 베레기쓰고있는데 한번씩 터치가 말썽부리는거말곤 크게 불편(이게 젤 중요한거려나..ㅎ)을 못느끼는
좀 무딘사람이기도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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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te요금제면 됩니다
3.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