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여자친구가 (저랑 사귀기전) 5월 14일에 수유역 근처에 있는 "주원텔레콤"이란 곳에서 유쁠 갤노트1으로 번이를 하였습니다
그 전 폰은 분실해서 할부금이 50만원정도 남아있었구요
그 때 대리점 판매자가 그 전 할부금 내줄테니 (페이백 해준다는 거 같았음) 갤노트 할인 안 받고 원가에 사라고 해서 그렇게 했답니다
제가 어제 확인해보니 할부원금 109만원............갤노트1이...........
하지만 그 전 할부금 50만원은 6개월째 미납되어 제 여자친구가 F&U라는 곳에서 계속 문자를 받더군요
일단 갚으라고는 했습니다 신불자가되면 안되기 때문에..
그 전에 대리점에 전화하면 내준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해놓고 계속 안 내는 겁니다
어제 전화해보니 당연히 받지 않고, 대리점은 성신여대 쪽으로 이동을 했더군요
네이트판에 이와 같은 글이 있어서 댓글을 보니
대리점 말고 개통지사를 찾아 연락하면 조치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글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이 같은 경우 개통지사 찾아서 연락하면 해결이 가능할까요??
어우.. 주위에 이런 사람 있은 가슴이 아프네요 ㅠ 그게 내 여친이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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