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로 실사용만 해오던 실사유저입니다 ㅎㅎ
무려 80만원짜리 디자이어hd를 사서 쓰고 이제서야 노예계약이 끝나버렸네요 ㅋㅋ
역시 알아야 손발도 덜 고생하는데 말이죠 ㅋㅋ
각설하고... 지금 제가 크트를 쓰는데요... 별이 한 10만개쯤 있어요.
vip 등급이었다가 지금은 확인 안해봤는데 잘 모르겠어요.
여튼 질문의 요지는
제가 지금 휴대폰을 바꾸려하는데... 잠복에는 소질이 없나봐요. 다 놓치고 머 그런 상황인데요...
일단 르그 싼데 넘어갔다가 다시 크트로 넘어오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기변을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다른데 넘어가서 유지기간이 끝나면 남은 위약금만 내면 그 기계는 공기계가 되는건가요?
실사용 유저가 아닌 분들은 그런식으로 중고폰 팔고 그렇게 하시는건가요?
이게 좀 어렵더라고요...
지금 제 상황에서는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싼거 사고 유지기간만 쓰고 다른걸로 넘어간다.
2. 걍 기다린김에 크트기변을 기다린다.
3. 실사용 유저라면 걍 스크로 간다.(이건근데 맘이 변할지도...ㅠㅠ, 이런게 있는지 예전엔 미처 몰랐...)
잘 부탁드립니다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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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별이 디자이어hd 회선의 별이라면 타사로 번호이동하시면 다 날아갑니다.
번이, 기변은.. 가격이 전부 다르니 잘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