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없어서 다시 질문드려요 ㅠ_ㅠ...
-----------------------------------------------------------------------------------------------------------------------
95년생 미성년자, 생일 지나지 않아서 민증은 발급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께서 오늘 가족관계증명서 아버지 이름으로 발급받아 오셨습니다.
발급신청자는 아버지 이름을 되있고 저는 아래쪽 가족사항에 자녀로 표시되어 있고 이름, 생년월일, 주민번호, 성별, 본적 이 기재되어있습니다.
주민등록번호는 모든 가족 앞 뒤 자리 다 적혀있고, 가족사항에 보호자가 아버지 명의로 발급받았기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되어 있습니다.
이제 질문 드립니다.
1. 이 서류 하나만으로 핸드폰 구매를 할 수 있나요?
2. 보호자와 요금납부자는 같은 사람이어야 하나요?
3. 보호자와 저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의 주민등록번호와 이름, 생년월일을 지워도 되나요?
4. 약식신청서로 신청할 경우 개인정보를 털리는 사례가 많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2. 네. 대리인 명의로 계좌이체 신청해야합니다. 후에 변경가능
3. 원본 그대로 제출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모르니 판매자에게 문의해보세요.
4. 딱히 사례가 증명된건 아니지만 불안하긴하죠. 더군다나 등본 첨부하면 가족 전체 정보가 넘어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