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폰산지 5일짼데 통화품질 개불량으로 어제 U+고객센터 전화한뒤에
대리점에서 전화왔었어요 오늘 담당자 통해서 전화주겠다고 해서
전화했는데 판매자가 따로 전화왔더라구요
일단 폰 바꾸고 일주일 더 써보래요 이게 말이되냐고 했더니 일단 바꾸는거 밖에 안된다고 해서
아 그럼 다시 고객센터 전화하고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월욜날 다시 전화주겠다 했어요
결론은
판매점에서 12월 10일날 저가 폰을 삿음 집에서 LTE가 8~13mbps뜸(와이파이가 25~30mbps임)
그래서 고객센터 전화후 자꾸 끊기고 존나 느리다햇음(품질 불량으로 그냥 개통철회 하고싶다고 말했음)
잠시후 대리점에서 전화옴(금요일기준) 토요일날 관계자가 통화준다함
방금 판매점 사람이 전화와서 교환해준다함(교환이랑 먼상관 ㅡㅡ 딴데선 잘되는데 집에서 안되는건데 ㅁㅊ)
판매점에서 일단 오늘 토요일이니까 월욜날 교환해준다함(일주일 더쓰라고함) 그래서 싫다했는데
교환밖에 안된다함(먼 개소리) 교환후 일주일 더 쓰라함
일단 월욜날 제가 다시 전화한다고함
이럴때 어떻해요? 다시 고객센터 전화하거나 방통위 전화해야되나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그런데 위와 같은 방법을 원하지 않으시다면 통신사에 조금 강하게 어필하셔야 될 듯합니다. 기본적인 통화조차 원활하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