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 헬쥐 갤2.. 이제 약정은 6개월남았네요. 할원 60만원대였고 별사탕 수십개씩 뿌리던 시기에 탔는데..
역시 사탕을 먹은 기억은 저 멀리 사라졌고 매달 내는 요금에 허리가 휘는군요.ㅎ
게다가 헬쥐인것도 참 -_-;;; 번인까지 있는것도 참...
마음같아서는 우선 천스파라도 타고 있다가 나중에 다른걸로 갈아탈까..싶은데;;
천스파 io버그도 있다고 하고 좀..망설여 지는것도 사실입니다.
<갈아타고싶은 이유>
1. 어짜피 할원 6개월 남은기간동안 나눠낸다해도 천스파 요금이 싸니까 지금이랑 내는돈은 똔똔.. 6개월후부터야 많이 쌀거고-
2. 나도 LTE좀;;
3. 번인 화면 더는 못봐주겠음.
<망설여지는 이유>
1. 천스파 io버그, 램 조루 때문에 비츄가 많음
2. 갤2 젤리빈이 궁금하기도 함
3. 뭔가 스카이가 믿음이 안감;;
정도 입니다.
뽐뿌님들이시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냥 갤2로 유지하다가 내년에 더 좋은조건의 폰들이 뜨길 기다리는게 맞을까요...
우선 넘어가보는게 좋을까요-..
아..그리구 스크가 요즘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몰라서요...ㅠ_ㅠ
천스파 위약3만 있는거 맞나요? 스크에 5만원짜리 위약 붙던건 없나요 이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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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버그 그닥심하지않구요 갤 2젤리빈 그리달라질거없습니다 3스카이 못미더워도 싼맛에스카이탑니다
한 번 지름신내림을 받고 달려봐야겠어요... 번인 이후로는 너무 정이 뚝 떨어져버렸네요..ㅠ_ㅠ
슈퍼충성 삼성폰쟁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