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5월경에 KT대리점에서 폰을 샀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폰이 완전 고장이 나버리고, 급한 맘에 SK에서 개통을 했다는군요.
SK에서 개통을 한 것이 당한게 아니라 KT 대리점에게 당한 것 같네요.
--------------------------------------------------------------------
현재 상황은 이렇습니다...
고장난 폰을 해지하러 갔더니..
할부금이 나오는게 싫다며 대리점에서 돈을 내고 구입을 했는데, 알고보니 24개월 할부였다는 것 입니다.(월1만원씩)
이게 끝이 아니라 6개월정도 사용을 했는데 14만원이 넘는 약정금액도 있었죠...
[2년 약정금액이 있었는데 6개월 썼는데도 이 정도가 될지는 몰랐다네요]
제일 문제는 돈을 냈는데 할부인것, 그리고 그 곳에서는 4만원 이상 쓰시니 요금이 할인 될꺼라는 말만 했다고 합니다.
[역시 쇼킹스폰서가 문제네요..]
가~~장 안타까운 것은 계약서가 없어서 그냥 해지를 하고 나왔다는데.........
이미 해지를 했는데 아무래도 어떻게 구제 받을 방법은 없는 것인가요? 정말 안타까워 미치겠네요.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계약서에 모두 명시되어있는 내용일겁니다.
설명을 듣지못했다.. 라는말은 통하지않으니까요.. (녹취가 되어있지않는한 근거가 없습니다)
계약서를 유심히 보지못한 친구분의 잘못이 너무나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