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넥서스s -> 갤럭시넥서스 -> 넥서스s 순서로 폰을 바꿨는데요.(지금 넥서스s)
첫 넥서스s가 15개월 전쯤에 한거라서 앞의 두 기기 모두 할부금이 남아있거든요?
이 상태에서 중고가 받고 다른 사람한테 팔아도 무방한가요?
그냥 매달 핸드폰 요금에서 빠져나가는 기계 할부금만 꼬박꼬박 잘 내면 불이익 없는거죠?
막 팔았다가 불미스러운 일 생겨서 해당 기계가 필요해지면 어쩌나 하고 고민 ㅠㅠ
2. 핸드폰 중고장터 볼때 공기계란 용어를 자주 보는데, 유심 제거하고 공장 초기화시킨 폰이면 공기계라고 불러도 되나요?
정상해지 이런 말도 있던데... 제껀 유심만 빼고 초기화시킨게 다거든요... 기계 자체에서 해지절차를 밟은 적은 없고요.
이건 정상해지라고 볼수 있나요? 아니면 그냥 공기계인가요?
3. 처음 넥서스s 살때 어리버리해서 계약서 스샷 떠놓는걸 안해서... ㅠㅠ 갤럭시넥서스로 번이할땐 바로 스샷 떴거든요?
거기 보니까 해지, 정지, 명의변경 등등이 92일동안 불가하다고 나와있었어요...
근데 갤넥을 200일 좀 넘게 쓴 이후로 기존의 넥스랑 하루에도 몇번씩 유심 바꿔끼는 짓을 했거든요?
그때마다 skt 114에서 기기변경 완료됐다고, 요금제 확인해보라는 둥의 메시지가 왔는데...
최소유지기간은 지난 상황에서 이렇게 수시로 유심기변해도 상관없나요?
갑자기 한도 이상의 유심기변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출고가 내놓으라고 할까봐 무서워요 ㅠㅠ
요 약
1. 할부금 남은 기기 중고로 팔아도 되는지 궁금
2. 정상해지, 공기계 등등의 정확한 의미가 궁금
3. 유심기변은 수시로 막 해도 무방한지 궁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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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상해지 공기계는 .. 님이 사용하는 회선을 정리(해지) 해서 남은 기기나..
회선상의 기기를 타 기기로 대리점 방문해서 기변을해서 통신사 전산에서 빠진 기기를 말합니다.
3.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