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질게에서 답변은 선택이라고 배웠습니다.
부디 배운 걸 활용할 수 있게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1) 뷰투 아이페이스 케이스 색상
뷰투는 화이트입니다
지금은 원래 들어 있는 번들 플립 케이스를 사용중인데
이게 별로 충격도 못 흡수할 것 같고
화이트라 벌써 더러워지고
가장 결정적으론 충전할 때 펜을 빼야 한다는 점 때문에...
(물론 펜까지 보관할 수 있는 유일한 케이스이기도 하지만...ㅜㅜ)
아이페이스로 가려고 합니다.
실은 뷰1 쓸 때 싸구려 젤리 케이스를 썼는데
딱이더라구요...
근데 금방 더러워져서 이번엔 내구력도 있고 괜찮다는 아이페이스로 가려고 합니다.
색상 선택 좀 부탁드릴께요.
2) 원래 뷰2를 메인폰 실사로 하기까지는...
가장 좋았던 점이 뷰1 쓰면서 만난 엘지의 화사한 액정...
IPS가 뭔지, 아몰레이드가 뭔지도 하나도 모르는 폰 초보이지만
왠지 쨍하고 엄청 좋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당연히 더 좋아진 뷰투겠지...하는 마음으로 주문을 했는데
액정이 뷰원만하지 못한 것 같네요...ㅜㅜ
더군다나 뷰원 쓸 때는 느끼지 못한 그 왠지 해상도 깨지는 듯한 글씨와...
맨날 보는 카톡 번들 배경 화면의 그 파란색까지도 좀 누리끼끼해 보이네요.
카톡 실행시 나오는 그 노란 화면도 좀 뿌옇게 보이구요.
근데 제가 지금 처음에 붙어 나오는 그 비닐을 안 떼고 사용중입니다.
액정 보호 필름도 없거니와
맨날 애니팡을 하는데 필름 붙이기 전에 혹시 자국이라도 남을까봐 아직 못 떼고 있는데
이 비닐 때문에 그 색감이 약해 보이는 걸까요?
뷰원 쓸 때는 그냥 별로 사용도 안 해서 필름을 안 붙이고 사용하기는 했습니다.
그 비닐의 차이라면 얼릉 뜯어버리고 화사하고 쨍한 액정을 봐보고 싶은데요...ㅎ
뷰투 쓰시는 분들 중 혹시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그 비닐탓이 맞는지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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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추천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