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1년쯤 사용한 아이폰 4s를 스키장에서 넘어져서 눈밭에서 분실했어요.
아직 분실신고는 안해놨는데요.
조금 기다리면 sk 영업정지 기간에 기변으로 괜찮은 폰 나올까봐 살펴보려고 하는데
그때까지 기다리기 힘드니까
제 주변에선 공기계 구매해서 쓰다가 괜찮은 정책 나오면 갈아타고 샀던 공기계는 다시 팔아도 되지않냐고 하더라고요.
질문드릴게요.
1. 공기계 게시판 보니까 거의 대부분이 유심기변이고 확정기변은 7월쯤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이런거 구입해서 써도 될까요?
2. 중고폰 살때 가개통, 유심기변 살수밖에 없다면 이런 폰들은 할부금 약정 등이 남아있는 폰일텐데
저에게 승계되지는 않나요?
3. 제가 아이폰 통째로 잃어버려 유심도 없는상태인데, 유심은 따로 사서 걍 끼우면 되나요?
4. 이렇게 중고폰 사서 쓰다가, sk 영업정지기간에 괜찮은 기변이 나오면
제가샀던 유심기변 공기계는 다시팔아도 되나요? 원 주인은 제가 아니고 제가 샀던 사람일텐데
승계가 2단계나 건너서도 가능한건가요?? 팔때 명시를 해둬야 하는 내용인지..
핸드폰 초초초보라서요
기타 자세한 도움말씀 부탁드릴게요. 살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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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할부금은 회선을 따라가지 기기를 따라가지 않습니다.
3. 네 유심만 대리점에서 따로 구입가능합니다
4. 팔때 명시만 해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