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skt영업정지기간 기변정책만을 기다리며 한달을 기다리고 있던, skt 노예입니다.(온가족할인때문)
아 그리고, 저는 무슨 핸드폰이든 사면 좋든말든 1년반~2년은 그냥 실사용하는편이구요.
skt기변의 노예다 보니 약간은 호갱스러운 면이 있으나, 나름 제 기준으로는 착한기변정책이 나왔을때 50만원 중반대 가격으로 노트2를 기변하면 그정도면 나쁘진 않다라고 생각하고 기다렸으나, 결론적으론 제가 최근3개월간 3만원이상내역이 없어서 대상자가 못된답니다...아놔(해외에 나가있어서 일시정지했다가 귀국한지 얼마안됐거든요)
그래서, 제목에 적었듯이, 중고기기로 갈아타서 잠깐 뻐기기도 뻐기고(3개월이상 3만원이상의 내역을 위해), 올해 맛폰 시장 동향도 지켜볼 생각입니다.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지금 사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중고가격이면서, 반년있다가 다시 팔아도 가격 많이 안떨어질만한, 쓸만한 버스로요.
갤치디, 노트1 정도면 이 범위에 해당될까요? 아니면 고수님들이 알고계시는 훌륭한 버스폰이 다른게 뭐가 있을까요?
(참고로 전 2g -> 2010년여름 모토글램 중고(13만원에 구입) -> 현재. 입니다 ㄷ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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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주세요현기증날거같아요ㅜㅜ
[질문자가 선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