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휴업에는 사고성 개통이한건
있었습니다
저두 포함이 되었구요
케이 ㅇ ㅇ 업체인데
슼기변 베레2 천원 할부원금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황당하게 40만원에 개통되었습니다.
개통전 어떠한 업체의 설명도 들을수 없었고
개통후 업체랑 통화가 된 분도 있었는데
수일내에 할원 고쳐주겠다고 하는데그게
가능한건지
모든게 의심스럽네요
그런데 그 업체에서 개통한 어떤분이
휴포에 글 쓰면서 사연을 주저리 주저리
쓰면서 의도는 그업체에서 개통된분의
의견및 상황을 모아서 잘 대처하자는
의도였는데 그 글의 문제는 글 끝에
저 사기당한 건가요?
하고 글을 맺었더니
질게로 폭탄을 맞았습니다
참 한심하더군요 초딩 수준입니다
글 끝에 물음표 달리면 질게로
질게로감 글인데 평어체면 통과ㅠㅠ
황당한 사고개통은 휴업의 존폐와
관련된 일입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천원 짜리가 사십
만원에 개통 되어
난감해서 글올렸는데 도움은 주지 못할망정
질게로 라니요 사십만원 개통보다 더 황당하네요 재대로 처리 안되면 거성급 사고인데.....
하여튼 어제 천원이 사십만원에 개통된 분들
상황이나 대처법 글좀 올려주시고
그밖에 이런 경험담 부탁드려요
아ㅡㅡㅡ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걱정이네요
* phone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2-05 08:39 / no : 14954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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