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ㄹ... 예상됩니다... 지금 너무 급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2월 1일에 3만 갤그를 개통햇습니다..
2월 5일에 갤그가 전원 불량으로인해... 교품을 해야될일이 생겻고
2월 6일에 택배는 마감이 된상태...설연휴라서요 그리고 설연휴기간에 폰을 쓸수가 없으니까... 판매자님한테 자사 유심 기변으로 잠깐 써도
될까요 햇는데... 써도 된다고 함 그래서 썻습니다..
2월 14일 택배가 도착햇네요...하지만 교품이 안됩니다....자사 타기기에 꼽앗다고... 교품 신청이 안됩니다..
그래서 지금 여자친구 폰 개통해준 뽐지랍이... 이렇게 부메랑이 돌아올줄 몰랏어요.. 지금 전 폰도 없고.. 연락도안되고 계속 판매자랑
전화기 붙잡고 오늘 조퇴하고 일단 왔습니다..
판매자님이... 갤그로 재가입 해드리고 싶은데.. 53만으로 올랏다...
그래서
1. 개철하고.. 이번주말에 KT가 조금 단가가 싸질거 같으니. 그때 판매자가 손해를 봐서라도... 상위모델로 바꿀수있게 해주겟다 옵지,갤3(할부는 10~20후반까지 잡는걸로하고)
2. 소비자 님이 직접 센터로 방문해서 교품처리를 받아보는건 어떠냐.. 대신 힘이들거다.. 이러는군요...
현명한...선택은 무얼까요.. 개철하면.. 지금 skt 유심을 버려서 일단 유심도 사야되고. 여자친구 신분증 받으러가서 일하는데 가서 받고 다시 개통시키고.. 이번주말을 기다려야하구요... 센터 교품을 받자니.... 운좋으면 금방 될거같은데... 절대 안될수도 있을거 같고... 출발하려면 지금 출발 해야되는데... 어무이 폰가지고나갈려고 햇는데... 어무이가 폰가지고 나가셧네요... 진짜... 머피의 법칙입니다.. 죽겟습니다...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ㅈㄱㄹ... 다른의견 다주셔도 되는데 지금 2주째 이거때문에 골머리... 썩고있어서요... 부탁좀드리겟습니다
* phone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2-15 14:32 / no : 15173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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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예상하신분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