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선, 아직 스마트폰이 아니세요.
방금 전화가 왔는데..
요 며칠세 친구분들께서 다들 스마트폰으로 바꾸셨다네요...
해서.. 바꾸고자 하셔서..
매장에를 가셨답니다.
sk에서 착한기변으로 알아보셨다는데요.
뷰2 3년 약정에.. 55 무제한 요금을 권해줬다하구요.
기기값이 14만원이라 했답니다.. 월 4천원씩 나온다면서..
월 5만9천원 정도가 나올거라 했다며.. 제게 물어보시려고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나중에 바꾸고 싶어지시면 제가 바꿔드리겠노라 말 했던적이 있어 전화를 하셨나봐요.
대충 계산을 때려도.. 할원 14로 5만9천원이 나올수가 없는데.. ㅠㅠ
우선 하지 마시라고는 했는데요..
문제는 제 욕심 때문에..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어머니께서 아직 폰 요금을 직접 수납 하고 계셔서,
이왕이면 할원 저렴하고 좋은 폰으로 해드리고 싶긴 한데..
당장에 구매하고자 하셔서.. 어찌 해야 하나 난감하네요.
3시에 다시 매장엘 가서 물어보시겠다는데..
그냥 뽐뿌 가이드 선에서 빨리 구매를 해드리는게 옳은 일일지..
조금 더 기다려보시라 하고 저렴하게 올라오면 해드리는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여러분이라면 어찌 해드리시겠어요?
참고로..
폰 요금은 제가 납부해드리겠다 했지만..
극구 사양하시며 아직까진 본인이 부담하시겠노라.. 나중에 필요하면 청구 하겠다 하시구요.
첫 스마트폰에 액정은.. 무조건 커야 하신답니다..
어찌 해야 할가요 ㅠㅠ
현명한 뽐뿌님들에 적절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신촌밤안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