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6일에 제동생이 뷰2를 번호이동으로 케이티에서 르그로 옮겼는데..
2년약정으로 알고 했는데.. 3년약정에 할부금 86에 당하고 왔습니다... 거기에 핸드폰은 반납안해도 된다고 해서 안했는데..
개통날인 월요일에 핸드폰 반납안하면 안된다고 해서 유심칩을 주지도 않고 반납했습니다.
부랴부랴 개통 5일만에 달려가서 조건도 다르고 이거 속였다고 개철요구 했지만 절대로 해줄수 없다는 말만 듣고 핸드폰은 기존반납 안해도 된다
면서 왜 가져갔냐고 하니까 그건 착오가 생겨서 죄송하다고 하네요... 핸드폰은 월요일(어제) 준다고 약속했습니다.
어차피 통화품질도 좀 구려서 바로 센터가서 통화품질 이상 확인받고 교품증 끊어서 개통철회 요구했더니 아직 주기로 한 핸드폰이 안와서 내일
오면 해준다고 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리고는 오늘 아침 전화 와선 아직 핸드폰이 안와서 오면 연락주겠다.. 그래서 언제쯤 옵니까? 물어보
니 그건 자기네들도 모른답니다..;;;
아직 14일 까지는 6일 남았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원복신청하려면 그 핸드폰이 필요해서 기다리는데 바로 철회하고 기달릴까요? 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원복신청도 빨리 해야 살아나는것 같던데 ㅠㅠㅠ
개통철회와 원복신청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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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매처에서 조건을 속이고 통품까지 걸려있으니 무조건 개철 가능합니다.
만약 구매처에서 모르쇠로 나온다면 고객센터 통해서 판매자라 이러이러하다, 설명해주시면
알아서 진행해줍니다.
그리고 철회가 되면, 원래 쓰던 통신사 가까운 대리점 가셔서 해지복구 하시면되구요.
어차피 영업하는데라 안좋은 소문은 자기들도 손해라는거 잘 알고있을겁니다.
운송장 알려달라고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