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와이프 핸펀을 바꾸어주려고 노리고,쪼다가 그만 스크 영정놓치고, 뽐뿌에 입문(?)해서 열심히 검색하며 공부하다가
지난주 마지막 케티영정 풀리는 날이였나? 화이트데이 선물차원(?)에서 13일 아침에
노트2, 62 4월말까지, 무부로 64.5에 신청해주었습니다. (착기 ,골드, 온가족 50%)
하루전 날인 12일에는 58.2였었다는거..... ㅜ.ㅜ
그날 오후엔가 청와대 기사 뜨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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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전 아직까지도 스크2G쓰고 있습니다.
쓰던게 고장나면 중고폰이나 지인이 쓰시던거 얻어와 기변해서 쓰고 있었습니다.
그닥 사용량도 별로 없어서 한달 요금(무료음성 19)이 온가족 50%해서 12,000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까지 2G를 고집(?)하는 이유중 큰 이유는 그동안 스크가 장기가입고객을 우습게 아는 행태와 대기업의 횡포(?)의 복수 차원에서
2G 서비스를 끝내는날까지 쓰고, 스크에게 커다란 보상(?)을 받고 LTE로 넘어가겠다는 일념으로 끝까지 가려고 했었습니다.
근데 요새 집사람 핸펀을 쓰고 보니 제가 심히 많이 흔들리네요.
본 질문입니다.
옵지프로가 보상기변 44.55(LTE52,부가:마이스마트콜)에 나왔는데 가격이 어떤지요?!
전 착기대상 아니거든요.
그동안의 똥고집(?)을 버리고 스마트의 세계로 가도 될런지 조언 바랍니다.
아님 다른 좋은 기변 방법이 있을까요?
1. 중고폰 구입후 3g 무제한요금제 50%받아 사용.
2. 2g폰 분실정지걸고, 신규로 새로 가입해서 사용.
3. 위 질문처럼 저렴한 조건의 LTE로 기변해서 사용.
두서없고 횡설수설한 내용 죄송합니다..
조언 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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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엘티이도 유지기간 끝나면 온가족으로 돌려서 쓰실수있어여.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