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직장 상사분이 3월 초에 옵g를 구매했습니다.
요금제 3개월 72에 공짜인데, 3개월 후 요금제를 변경해도 추가납부금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기기변경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달에 청구되는 요금을 보니, 할부원금이 전액 청구가 되어서 가입된 대리점에 문의를 해보니
가입한 요금제 이상으로 추가로 발생된 금액은 월마다 통장으로 입금을 해준다고 하네요..
34요금제로 변경을 해도 요금제 이상 발생되는 금액은 통장으로 월마다 지원해주구요..(요금제 변경의 경우 대리점에 연락을 해 주셔야 추가변경된 입금분을 받을수 있다고 하네요...일종의 페이백같은데, 이 경우는 통신사정책지원금을 대리점에서 받고 월마다 페이백해주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결국 할부원금은 기기값 전액으로 청구하고, 통신사 할부와 자체 대리점에서 추가지원금을 통해서 요금제 이상의 요금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건데요
이 경우 만약 대리점이 망하거나, 변심할 경우 대리점 지원금을 못 받을수 있는 상황이 생길수 있지 않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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