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설날에 있던 디플발 갤3 대란때 갈아타, 지금은 의무사용기간을 다 채운 상태입니다.
제가 데이터 사용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 의무기간만 채우면 해지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데이터는 에그를 사용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데이터 요금제를 쓰지 않고 그냥 에그만 쓸 경우에는
11,000(에그 값)+7,860(스페셜 할인 적용이 사라진 후의 기기 할부금) = 18,860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 계산이 맞는 것인지요?
아니면, 데이터 사용이 굳이 에그를 쓰지 않아도 올레 와이파이가 꽤 많은 곳에 있어서 와이파이에 의존해도 될 것같긴 한데,
이럴 경우에 지금 쓰고있는 데이터 요금제를 해지하면 기기 할부금+통화/문자 사용량 정도만 청구되는 수준인가요?
그리고 하나 더 어쭤보려 했었는데 깜빡했네요 ^^;
제가 이번 달 안에 요금제를 해지한다면, 이번 달 동안 사용했던 4G 데이터는 제가 사용했던 만큼 청구되는 것인지,
아니면 데이터 요금제의 적용을 받아서 해지한 날 이후의 요금만 사용했던 것 만큼 청구되는지 궁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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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요금을 줄여보고자 하는데, YouTube랑 서울버스 어플이 제 데이터 주 사용이고,
서울버스는 잠깐 보는거라 KB 대라 미미한 편이고.. YouTube는줄일 수 있는 부분이라 갈등되네요..
데이터플러스는 이제야 알았습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