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달전 갤럭시 노트2를 사용중 떨어뜨려서 액정이 파손되어 4월 27일 09시 00분 마포센터에서 액정 수리를 하였습니다.
액정 깨진것이 2번째여서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었기 때문에 R급 액정으로 해달라고 제가 먼저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교체하고 잘 쓰고 있는데 다른것은 다 멀쩡한데 유독 어두운 방안에서 화면을 볼때 예전에 액정 깨졌깨졌던 그 자국같은것이 보이네요.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일반 화면에서는 전혀 그런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두운 방에서 휴대폰 불빛을 볼때 검은색 부분 예를들어 동영상을 본다고 하면
화면 부분은 문제가 없는데 화면 밖 검은색 부분에서 수리 전 깨졌던 액정 자국이 보이네요 깨진 선 같은 모습요
처음 받았을때부터 문제가 있었는데 큰 불편이 없어서 그냥 R급액정이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썼는데
요즘들어 신경이 쓰여서요. 낮에는 전혀 보이지 않고 깜깜한 공간에서 휴대폰을 볼때만 나타나는데 신경이 쓰입니다.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지 궁금하고 혹시 수리를 한다면 유상수리인지 아니면 무상수리인지 아니면 R급액정이 원래 이런건지 모르겠네요. 돈주고 AS받아왔는데 기분이 좋지 않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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