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갤럭시s4를 해왔습니다
전에 형,형수 아이폰 하고 갤럭시넥서스 출고가로 줘놓고 특별히 싸게 줬다고 한 가게에 가서 또 사왔는데요
설명하기도 귀찮아서 할부원금만 말해달라하고 사라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할부원금 물어봤더니 42만원인데 특별히 10만원 더 해준다고 해서할원32에 했다길래 형 정말 대나나다 그랬습니다
114에 전화해서 할원 알아보랬는데 안알아보고 있길래 오늘 형 폰으로 확인해보니 할원이 690480으로 나오네요
형도 좀 열받은거 같은데 친한 동생이라 믿기 싫어하는 표정이기도 하고 자기도 이번에는 확실히 따지고.싶은 모양인데 자기도 확실히 알아야 따지지 않냐며 어떻게 된거 같냐고 재게 묻네요
패이백 소리도 없었다하니 눈탱이 맞은거 같은데 저 가격이 어떻게 나온 걸까요?
착한기변이 15만원 밖에 안돼서 저 가격이 나왔다고 하는데 s4출고가가 90 착기15하면 75인데 690480이라니 헷갈리네요
남이면 냅두겠지만 형이라 그냥 넘기긴 힘들어서 질문 남깁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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