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사용에 있어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작년 5월에 SKT노트1을 사용하다가 의무기간인 6개월이 지나고
U+ 로 번호 이동을 했습니다.
번호이동 후 첫 달 요금이 10만원이 넘게 나왔는데 '기계값이 한번에 나갔나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 후에도 매달 SKT에서 8천 얼마가 계속 빠져나갔습니다. 그 점이 의아해서 114에 문의해봤습니다.
그랬더니 24개월 쓰기로 했는데 그걸 지키지 않은 위약금이 약 10만원 정도 청구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위약금2라는 것이 "해지시 지불해야 하는 위약금을 할부의 형태로 계산한것" 으로 저기 10만원은 위야금2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이상한 점이 생각되는데 제가 가입한 곳의 정보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저에겐 위약금2가 없어야하는 것이 아닌지 궁금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너무 길어서 3줄 요약 하겠습니다.
1. SKT 24개월 약정(의무기간183일) 중 190일 정도 사용하고 U+로 번호이동을 했습니다.
2. SKT에서 24개월을 유지 하지 않았다고 10여만원의 위약금이 청구되었습니다.
3. 첨부파일에 보면 위약금 2가 없어 보이는데 어떻게 된 것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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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금이 0원이기때문에 위약2는 없으시구요
24개월 lte 요금제 할인 신청하셨는데, 약 6개월만 사용하시고 약정할인 해지하고 번호이동을 하셨으니 위약금이 나오는거죠
위약3은 lte요금제 사용시 할인 받은 금액을 전액 다 돌려줘야됩니다.
밑에분 말씀대로 전화하셔서 항의하셔야겠군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