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2달전에 SK번이로 갤3로 넘어가셨구요, 전 한달전에 KT번이로 옵지프로로 넘어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는일이 주로 현장에서 일하는게 많다보니 액정이큰 옵지프가 부담스럽네요.. ㅠㅠ 전에 폰이 갤3였거든여..
갤3때는 주머니에 잘넣고 다니고 통화음량도 지금 옵지프보다는 커서 잘들리고 했는데, 지금 옵지프는 매우 불편하네요. ㅠ.ㅠ
일단 어머니께 말씀드리니 어머니는 오히려 액정큰게 좋다고 혹시나 바꿀수 있으면 바꾸자고 하시더라구요. 둘다 93일 제한걸려있어서
제가 풀리는 2달후에나 가능할꺼 같은데 이런경우는 어떤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면 좋을까요? 할부원금이야 제가 다 내도 상관없는거라
괜찮은데, 엄청 복잡해질꺼 같기도 하고... 현재 폰번호를 유지한다는 조건하에서 방법좀 아시는 뽐뿌폰 고수분의 명쾌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무덥고 찌는 더운날 (_ _ ) 다들 휴가 기다리며 홧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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