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에 분실(도난) 당하면 찾을 확률이 좀 있을까요? 지금 36시간 정도 지났고, 전화 걸면 연결음 20초 걸리는 것 보아, 바테리 강제분리의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제 폰이 액정이 상당히 훼손되어 있는데.. 술자리에서 제가 흘리고 누가 줏어갔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데요..
[경찰서에 신고하고, 나중에 기기변경 하면은 전에 폰은 공기계 되면서 누가 등록을 하게 될 수 있다, 그럴 경우 경찰서 분실증(?) 보여주면서 고객센터에서 내 기존 폰을 누가 어디서 개통했는지 정보 요구하면 통신사에서도 줘야 한다, 그러면 잡을 수 있다.]
-> 인터넷에서 이런 정보를 봤는데요, 시간이나 돈이나 정신이나 소비가 심한데 이렇게 할 가치가 있을까요? 이렇게 해서 잡아(?)들일 확률이 있을런지... 어디 돌아다니다가 흘린게 아니고, 바테리는 충분히 있었고, 한 것 보아 화장실에 살짝 둔 것을 누가 가져갔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지금 그냥 임대폰 받으러 갈까말까 고민 중입니다 ㅠㅠ
2. 갤s3 현재 출고가가 69만원 맞나요? 5월에 가격이 이렇게 내렸다고 뉴스에 많이 뜨던데요.. 보험 자가부담금이 30%던데, 그럼 21만원 정도? 를 제가 납부하게 되는거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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