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 IM-A770K KT폰이 2개나 있습니다.
+2개다 각각 약정 3년에 할원이 73만, 13개월 26만정도 남음+ 각34요금제로 할수 있습니다.
하나는 아들껀데 1년만에 아작이 나서, 마침 갤럭시A 남는게 있어서 유심구입해서 쓰고 있어요.
카톡땜에 55요금제 쓰는데 인증도 안되고 다운받는 것도 잘 안되고 생돈 그냥 나가고 있는데
어째야 할지 잘 몰라서 여기 가입하고 열심히 들여다 보는데 아직은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들은 곧 군대에 가야 하는데 그때는 기기값만 내면(?) 제대전 약정은 끝나요.
하나는 제가 쓰고 있는데 34요금제쓰다 데이터땜에 한달전 55요금제로 바꿨습니다.
1. 아들꺼는 제대할때까지 놔둬야 하는지?
2. 제폰은 어떤 해결 방법이 있는지? 아니면 2대중 1대는 해약하던지,
여러 고수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또 다른 폰은 갤럭시2 3G 할부원금 84만 3년약정 (잔466720원(20개월)) 위약금없고, KT 34요금제 에그쓰고요.
갤럭시2 LTE 할부원금 896724원 3년약정 (잔 523,224원(21개월)) 위약금은 없지싶고요, LG 42요금제
전부 4대입니다.
조금 수정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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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할인때문에 요금제를 높게 하지는 마세요 적정요금제로 낮추는게 총 비용이 적어요
아들은 군입대 일시정지 하면 될꺼구요(휴가때마다 풀어서 쓸수 있다고 알고있어요)
2대가 더있다니 어떤상황인지 모르겠네요 요즘 가입하셨으면 약정기간이 길어질수록 약정전에 해지시 반환해야하는 금액도 많아지는데
내역을 구체적으로 올리시면 다른분이 조언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가입통신사,할원,약정종류,가입시기,기기명)
저는 34쓰다가 요즘 인터넷 많이 쓰는 바람에 바꾼지 얼마 안되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