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스마트폰을 잘 사용도 안하시는데 요금 한달에 4만원 나온다고 하셔서 대리점에서 왕창 바가지는 안 당하셨겠지 했는데
한달 요금이 9만원에 기계값이 3만원돈에 할부금 보니깐 60만원 돈 그것도 엘지도 삼성도 아닌 베가 베가도 엄청 엣날 베가
베가 X 다음 다음 모델? 와... 이거 멘붕이내요 멘붕... 한달에 9만원이라... 기본료를 일부러 싼것으로 해서 약정 할인도 적게 받게 해 놨더군요
아버지께서는 대리점에서 잘 알아서 해준다고 했다고 남자가 뭘 그런것을 따지냐고... 에헴 그러셔서... 이거 그대로 노예처럼 살아야 하나요?
엘쥐새끼 유플러스입니다 너무 억울한데... 엘쥐전자 쥐새끼들 나이드신 분들 막대하는것도 열받는데 엘쥐새끼 유플러스까지... 대리점이 쓰레기긴 하지만... 적당히 받아야지 너무 하내 요금제를 차라리 비싼것으로 해서 할인이라도 좀 크게 받게 해주던가 통화도 많이 하시는 분... 그리고 부가 서비스까지 한달에 오천원짜리 까지 신청... 핸드폰 하신지는 2달인데 이거 어쩌죠? 아버지는 약정이고 뭐고 이런 설명 일체 못 들으셨다는데... 4만원 나온다고 해서 사셨다는데... 이거 완전 사기 아닌가요?
이런 상황 처리해 보신 뽐뿌님들 있으신가요? 아... 진짜 좀 도와 주세요 ㅠ.ㅠ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