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폰을 22~23개월 사용하고 미국에 나갈 것 같아서요 ㅜ ㅜ 지금 cj 갈3을 쓰고 있는데 위약3은 어떡하지 생각하다가 에라이 2개월은 lte 싼 요금제로 돌리지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ㅜ ㅜ
간신히 결정을 내리고 나니까 이제 내구성이 조금 걸리는데요 ㅜ ㅜ 제가 보호필름에 플립커버정도 사용하는데 폰을 잘 떨구는 편인데 갈삼 내구성에 대한 일반적인 평은 잘 모르겠지만 여태까지 잔고장이라든지가 생긴 적이 없거든요! 지프로는 은근 액정이 약하다 이런 말이 많던데ㅜㅜ 폰을 험하게 다루진 않지만 가끔 바닥에 떨구는 일이 종종 있는데 옵프로 내구성이 많이 안 좋나요?
마지막으로 위약3에 대해 질문이 있는데요 ㅜ ㅜ 지금 폰을 바꿔서 진득하게 2년 쓰려는게 하는 일도 바쁘고 위약3이 걸린 상태에서 빙하기다 뭐다 전전긍긍하기가 너무 싫어서인데 업무환경이나 동선 자체가 모두 와이파이가 매우 잘 되어있는 편인데 그럼 3개월 의무사용하고 표준요금제로 바꾸고 의무사용기에 해당하는 위약3을 지불하고 표준요금제로 폰을 사용하다가 적당한 시기에 폰을 바꿀 수 있는건가요?
질문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답변해주시는 분은 복받으실 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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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각도로 어느부분이 먼저 닿아서 깨지느냐 멀쩡하냐의 차이가 있을뿐이죠
잘사용 하시는게 맞는거구요
위약3의 경우 의무요금제 사용기간후에 할인반환금을 내시고
위약3 정리 하시면 표준요금제 사용하시면서 좋은조건 뜨면 넘어가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