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지프로 쓰는데 바닷물에 침수했어요.
사망하고 안 켜지네요.
근데 알아보니 옵지 프로는 침수 사망은 수리비가 40~50정도 나온다고 함.
기기변경 알아보려고 했는데...
183일 의무유지기간이 아직 8일정도 더 남음. 그니까 그 8일간은 기기변경도 번호 이동도 안되네요.
중고로 폰을 사는 방법과 신규가입을 해서 회선을 하나 더 늘리는 방법밖에 없네요.
아니면 8일동안 폰없이 살던가...
근데 삼성임직원몰에서 36만원 갤4를 발견했어요.
오빠가 오빠 명의로 sk회선 하나 신규가입 하겠대요. 그걸 저보고 쓰래요.
그럼 결국 전 내 회선은 8일 지난 후에 해지해서 위약금 7만 5000원 물고 남은 할부원금 28만원가량되는거 할부로 갚아가고..
갤4 36만원이라고 하지만 할부이자 포함하면 38될것 같아요.
그리고 가입비하고 유심비 4만원 정도..
결국 가입비 유심비4만원 +갤4 38만원+ 28만원 옵지프로할부+ 위약금 7만 5000원 ( 아참 침수폰은 5만원에 팔수는 잇을것 같음)
아니면 옵지프로 수리비 40~50 + 28만원 옵지프로 할부.
이중 뭘 선택할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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