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기변으로 3개월 조금 넘게 사용하고 바꾸려고 kt에 알아봤더니
약정이 6개월에 요금유지 3개월이 걸려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개통대리점으로 연락을 하니 내가 잘못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였고
저도 개통한지 3개월전이라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3개월 유지로 알고 있었고
6개월 약정이 없었다는 이야기를 한후 전화를 끊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 당시의 뽐뿌게시글을 확인해 본 결과 그 당시의 기변 정책엔
93일 회선유지, 위약금이 있었고 6개월 유지 및 요금유지 3개월 이야기는 눈씻고도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다시 개통대리점에 이야기를 하니 판매자에게서 내일 연락이 올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너무 어이가 없고 화나가서 어디든 신고해서 엎어버리고 싶습니다.
제가 이번에 기변생각도 안하고 알아보지도 않았으면 6개월 약정유지라는게 계속 적용이 되었을 것이고
대리점은 저를 속이고 그만큼의 이익을 얻었을 것이란 생각에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해결방법 좀 알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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