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사는곳 직장 모두 서울 종로 근처구요.
출퇴근은 버스로, 평상시 이동은 지하철로 합니다. 차는 없구요..
이동하면서 음악이나 유투브 보는걸 좋아 합니다. 게임도 많이 하구요.
갤투 무제한 요금제로 사용해온지 2년이 되었습니다. 현재 3g로도 매달 6~7기가 이상의 데이터를 아득바득 쓰고있습니다..
지하철 이용 중 유투브 혹은 스포츠 및 각종 중계등을 볼때 최소화질의 스트리밍조차 버벅거리는 3g가 너무 답답해서 최근 계속해서 뽐뿌 눈팅중입니다.
현재 사용중 통신사는 슼 이구요.
슼에 큰 애착은 없기에 가격 차이가 많이 난다면 크트나 르그로 번이 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지투나 갤포아 같은 lte a 기종을 구입 할 생각이구요.
요금제는 최소 7만 이상의 상품을 쓸 생각입니다..
요즘은 3사의 마케팅이 죄다 언어유희처럼 느껴지네요, 퍼펙트 lte니, 황금주파수니 뭐니, 정작 진짜 알고 싶은 통신사의 특징에 대해 알기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그게 다 전략이겠지만요;
저같은 패턴의 사용자에게는 어떤 통신사가 가장 알맞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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