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꺼는 6개월 이하 헛소리하면서 취소해버리고
엄마것만 갤4 해주던데, 지금 페이백개념에 대해서 잘모르다가 돈 못받고 있다는 분 글보니까 갑자기 무섭네요.
제가 이번에 온라인으로 처음사는거라서 당연히 다 이렇게 구매하는 줄 알앗거든요.
휴포도 제대로 눈팅한건 어제부터고..
분명히 상품페이지에서는 299,000원 할원이라고했는데, 신청서에는 732,600원이라고 써있었거든요.
다른 분들 댓글보니까 신청했습니다 페이백이죠? 이렇게 써있길래, 당연히 그렇구나 하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언제까지 준다는 얘기도 없어서 좀 무섭네요.
어제 판매처에 대리점 번호알려달라니까 갖은 핑계대면서 알려주지도 않던데,
이거 대체 뭘까요?
그리고 엄마핸드폰이 어제는 이용자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뜨고, 신청서에는 배송대기라고 떠있어서 당연히 개통된건줄알았는데
오늘 아침에는 그런거 안뜨고 문자랑 전화 다되네요ㅡㅡ 이건 뭔지...
우선 이따가 전화해서 페이백 날짜 확실하게 하고 녹취하려고하는데, 그래도 좀 찝찝할 것 같은..
지금 저거 취소하면 뭐 돈 따로내야하는거 있나요?
* 관리자1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9-24 14:23 / 휴대폰포럼 / no : 1985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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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페이백 안해주면 어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