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정황
1. 단말기할부금지원 조건으로 예전폰반납하고 에이징으로 현재폰 폰개통했어요
2. 1월말에 바꾸었고 2월달청구서에 나와있는 요금 납부완료했어요 (예전폰사용요금)
3. 통장서 돈이 이상하게 빠져나가는걸 최근들어서 느꼈어요 (현재 3월4월5월6월 청구서요금을 제가내고 7,8,9월청구서요금은 미납중)
<예전폰이개통되있는 듯한 느낌을받음>
4. 확인결과 예전폰이 해지안된것을 발견후 114에 전화하여 에이징후 모든 청구서를 이메일로 받았어요 <예전폰 청구서>
5. 예전폰요금제가 2월이후(3월청구서부터) 기본요금제(11,000원) 로 바뀌어있고 <본인은 전혀몰랐음>
매달청구되는 단말기할부금이 예전폰 사용때보다 약 5천원정도 올라있는것을 발견했어요
[예전폰사용당시 매달할부원금 20,738원에서 2월이후{3월청구서부터} 25,060원으로 올라있음]
6. 전화하여 따졌어요 "내가 예전폰요금을 왜내고있는겁니까 위약123 다없는 폰입니다 뭡니까"
"그리고 할부금지원해준다면서 해지도안되있고 기본요금제1만1천원씩도 추가되서 내가 내고있는데 설명좀해주시겠습니까"
판매자 - "해지안하셨어요? 원래 본인이 해지하셔야되요~ 해지안하시면 저희쪽에서 처리가안되서 할부원금지원이안되셔요~"
"내가 낸돈 다 돌려 받을때 까지 맨날오겠습니다"
판매자 - "저희가 손님께 드릴건 손님께서 납부하신 단말기할부원금에 대한 금액만을 돌려드리는 거구요
예전폰사용당시에 할부금인 20,738원을 넉달치 드리면 총 82,952원이 되겠네요
그리고 미납요금이 있으면 해지가 안되셔요 저희가 미납된 7,8,9월청구서요금중 단말기할부금 처리해드릴게요
손님께서 나머지 기본요금과 부가세등납부해주시면 해지가능할겁니다 해지후 전화주셔요
"아니 난 3,4,5,6월청구서에 있는 그대로 냈는데 그리고 왜 25,060원 을 넉달치줘야지 왜 20,738원입니까 말이안되는데 그리고 왜 8만원이냐
난 평균 38,000원씩 4번이나 냈다"
판매자 - "해지하셔야하는데 안하셔서 본인과실이셔요 저희가 드릴건 손님께서 납부하신 단말기할부원금에 대한것뿐입니다"
깊은빡침...
하소연겸 질문입니다...
이상황에서 어찌해야합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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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은 할부원금을 대납형식으로 구매하면 어차피 새 기기 할부원금을 대부분올려서 받겠죠. 대납은 왠만하시면 구매하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할부금이 올라간건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중간에 할부금이 상승할리는 없고, 예전폰과 지금폰의 할부금이 같이 나오는건지......
ㅜ ㅜ 담부턴조심해야할것같아요...
지금밖이라 집가서 완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