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케이티 아이폰4 할아버지 쓰고 있고요,
기기 변경이나 번호 이동으로 G2로 갈아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산에서 몇군데 오프매장과 전자랜드, 베스트샵, 안녕마트 돌아봤는데,
오프 매장을 제외하고는 할부원금이 70만원선 이더군요.
출고가가 95만원에서 그정도로 할인을 해주는것 같은데,
뽐뿌에서 눈팅한지는 일주일 정도 됐습니다만,
휴업에서 볼 수 있는 할원하고는 완전 차이가 많이 나서 놀랐습니다.
그러다 한 오프 매장에서 번호이동을 조건으로
기계값 할인을 50만원 정도 해준다 해서, 오프에서 이정도면 괜찮겠다 싶어 설명을 들었습니다.
계약서를 작성하는데, 기계값이 70만원 이었습니다. 그래서 아까 50만원 할인이라 하셨으며서 어째서 계약서에는
70만원이냐 물어보니, 한달 뒤에 제시한 금액을 입금해 준다고 하는 군요, 여기서 말하는 ㅍㅇㅂ 같은데요,
뭔가 찜찜해서 계약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분 말씀을 들어보니 규제로 인해 개통을 할때에는 27만원 이상을 할인해 줄 수 없다고 하는데,
포럼에서 눈팅을 하다보면 같은 제품을 할원 20, 30만원으로 개통했다는 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분들은 어떻게 이런 조건이 가능했는지가 궁금합니다.
ㅍㅇㅂ 과 ㅈㅅ조정이라는 방법이 있는건 알겠는데, 이런 방법은 그다지 좋지 않아 보여서...
질문이 길었네요,
-요약하면,
1. 27만원 이상의 할인은 불가하다 하는데, 어떻게 할부원금이 20,30만원대로 떨어지는지가 궁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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